[코리아안전뉴스] 배경환 기자 = 북구 안전총괄과 와 오치1동 행정복지센터 . 북구자율방재단은 지난 3월21일부터 시작하여 4월 말일까지 북구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공원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북구자율방재단은 꾸준한 방역활동으로 북구 관내 117개 지역아동센터와 28개의 어린이공원으로 소독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와 아동. 청소년의 감염 걱정 없는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오치1동 주민 공연화 자원봉사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찾아다니며 아이들의 건강 예방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하셨다,

한편, 2008년 구성된 예찰반, 복구반, 구호반으로 이루어진 350명의 단원이 참여하고 있으며북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사회의 재난 파수꾼으로써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해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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