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로 더불어민주당 공천(1-가) 받을 수 있어 감사
- “지난 4년 의정활동하며 시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한 결실”
- 당선되어 시민들과 소통하며 생활정치로 보답할 것
- “지난 4년 의정활동하며 시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한 결실”
- 당선되어 시민들과 소통하며 생활정치로 보답할 것
[코리아 안전 뉴스] 장 우종 기자=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여수시마선거구(여서동, 문수동, 광림동) 경선에서 1-가를 받은 민덕희 후보가 12일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민덕희 후보는 “시민과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처음 지역구에 출마함에도 ‘1-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시민들로부터 인정받은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반드시 당선되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생활정치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민덕희 후보는 여수여고를 거쳐 우석대학교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고 23년간 사회복지사로 활동했으며, 제3, 4대 여수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지낸 바 있다. 지난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의원으로 당선되어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및 여순사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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