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훈훈한 아침 지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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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훈훈한 아침 지지인사!
  • 오명하 기자
  • 승인 2020.01.18 0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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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제 17일 오전 8시30분 광산구 성심병원 4거리 부근에서 파지를 리어카에 싣고 가다가 리어카가 넘어져 파지가 쏟아져 있는것을 본 이석형광산갑국회의원예비후보가쏱아진파지를리어카에실어주고있는모습이다.   사진촬영 제보=광산구 주민 오*희
사진= 어제 17일 오전 8시30분 광산구 성심병원 4거리 부근에서 파지를 리어카에 싣고 가다가 리어카가 넘어져 파지가 쏟아져 있는것을 본 이석형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쏱아진 파지를 리어카에 실어 주고 있는 보습. 사진촬영 제보=광산구 주민 오*희

[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어제 17일 오전 8시30분 광산구 성심병원 4거리 부근에서 파지를 리어카에 싣고 가다가 리어카가 넘어져 파지가 쏟아져 도로위에 흩어지는 광경이 있었다.

마침 그시간(오전8시30분경) 이석형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시민들에게 지지 인사를하고 있었다.


이 할머니의 리어카에서 파지가 쏱아져 내리는 광경을 본 후보는 아침인사를 중단하고 제빨리 할머니 리어카를 향해 달려가 예비후보 수행원들과 함께 할머니를 돕 는모습을 광산구에 거주하는 오×희(59세)가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이광경을 목격하고 사진과 함께 본사에 제보해 왔다.


흔치않은 일 이다.

어제 17일 오전 8시30분 광산구 성심병원 4거리 부근에서 파지를 리어카에 싣고 가다가 리어카가 넘어져 파지가 쏟아져 도로위에 흩어지는 광경이 있었다.
사진= 이 광경을 지켜 본 행인인 한 시민은 이석형 예비후보 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고 손 까지 잡아주는 모습 까지 보였다 한다. 사진제보= 주민 오*희

이런 광경을 보고 곧 바로 달려가서 그 할머니를 도와 주려고 하는 마음이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떠나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 추운 겨울날씨에 그 할머니를 도와야 된다는 생각을 한 한 시민 으로써,

이석형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무엇보다도 어제 아침의 일은 훈훈한 맘이 저절로 생겼을 것이다.


이 광경을 지켜 본 행인인 한 시민은 이석형 예비후보 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고 손 까지 잡아주는 모습 까지 보였다 한다.

사진= 어제 17일 오전 8시30분 광산구 성심병원 4거리 부근에서 파지를 리어카에 싣고 가다가 리어카가 넘어져 파지가 쏟아져 있는것을 본 이석형광산갑국회의원예비후보 수행원이 쏱아진파지를리어카에실어주고있는모습이다. 사진촬영 제보=광산구 주민 오*희
사진= 어제 17일 오전 8시30분 광산구 성심병원 4거리 부근에서 파지를 리어카에 싣고 가다가 리어카가 넘어져 파지가 쏟아져 있는것을 본 이석형 광산갑국회의원 예비후보 수행원이 쏱아진 파지를 리어카에 실어 주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촬영 제보=광산구 주민 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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