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우듬지 신나는예술여행 예술체험 공연
상태바
사) 우듬지 신나는예술여행 예술체험 공연
  • 배경환 기자
  • 승인 2022.06.09 1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샛터지역아동센터...사) 우듬지 신나는예술여행 예술체험 공연
아동극 전문예술인....지구환경캠페인 지구가 아파요......물고기가 사라졌어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 (사)우듬지 주관.. 아동권리보장원이 협력 전문 예술인들

[코리아안전뉴스] 배경환 기자 = 9일 광주 북구 샛터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극 전문예술인 ()우듬지 신나는 예술체험 지구환경 캠페인 지구가 아파요의 물고기가 사라졌어요 공연을 하였다.

사진=9일 광주 북구 샛터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극 전문예술인 (사)우듬지 신나는 예술체험 지구환경 캠페인 지구가 아파요의 물고기가 사라졌어요 공연을 하였다.
사진=9일 광주 북구 샛터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극 전문예술인 (사)우듬지 신나는 예술체험 지구환경 캠페인 지구가 아파요의 물고기가 사라졌어요 공연을 하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우듬지가 주관하여 아동권리보장원이 협력하는 아동극 전문 예술인들이 모여 과학놀이 마술놀이 비눗방울 놀이를 연극 놀이에 접목시켜 관객들과 함께신기한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환경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교육 문화예술단체이다.

이번 샛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극 전문 예술인 (사)우듬지를 초청하여 숲속 마을 요정 미미와 숲속 마법사 이야기를 통해 지구가 아파하고 있어요의 물고기가 사라졌어요를 공연하였다.
이번 샛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극 전문 예술인 (사)우듬지를 초청하여 숲속 마을 요정 미미와 숲속 마법사 이야기를 통해 지구가 아파하고 있어요의 물고기가 사라졌어요를 공연하였다.

이번 샛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극 전문 예술인 ()우듬지를 초청하여 숲속 마을 요정 미미와 숲속 마법사 이야기를 통해 지구가 아파하고 있어요의 물고기가 사라졌어요를 공연하였다.

특히 지구의 기후변화와 온난화로 인한 지구를 생각하며 천지창조의 비밀을 깨닫고 지구의 생명체인 물고기가 생태계의 위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지구를 살리기 위해 지구 구조대가 등장하는 내용이다.

액체질소로 온난화 체험 아름다운 지구생태계 지키기 비눗방울 버블체험 지구를 지키기 위한 지구 구조대인 앵무새를 등장한 마술과 환경 위기에 대한 학용품잘 사용하기.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 재활용과 온난화의 주범 자동차 홀.짝운행. 쓰다남은 폐식용유 버린는 것들의 환경위기 시계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오치1동 지역주민들을 초대하여 공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액체질소로 온난화 체험 아름다운 지구생태계 지키기 비눗방울 버블체험 지구를 지키기 위한 지구 구조대인 앵무새를 등장한 마술과 환경 위기에 대한 학용품잘 사용하기.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 재활용과 온난화의 주범 자동차 홀.짝운행. 쓰다남은 폐식용유 버린는 것들의 환경위기 시계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오치1동 지역주민들을 초대하여 공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액체질소로 온난화 체험 아름다운 지구생태계 지키기 비눗방울 버블체험 지구를 지키기 위한 지구 구조대인 앵무새를 등장한 마술과 환경 위기에 대한 학용품잘 사용하기.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 재활용과 온난화의 주범 자동차 홀.짝운행. 쓰다남은 폐식용유 버린는 것들의 환경위기 시계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오치1동 지역주민들을 초대하여 공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신나는 예술여행의 아동극 전문 예술인 ()우듬지 고감독은 극장에서의 공연 형식을 실내로 들여와 실내 전체가 공연 무대가 되고 공간 안에 있는 모든 관객과 스탭이 공연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는 툭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광주지역에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하였다.

무대뒤에 조명 감독으로 수고하신 허양감독은 아동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기회에 지구를 살리는 전체적인 캠페인이 되어 흐뭇함을 자랑하였다.

한편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 예술 위원회가 추진하는 대국민 문화 향유 증진사업이다.

광주에 있는 오치동 샛터. 광산구 큰숲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시작으로 전국10개소 지역을 방문 한다고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