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원장, ‘뉴스메이커, 2022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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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원장, ‘뉴스메이커, 2022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선정!
  • 오명하 기자
  • 승인 2022.08.04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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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2022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50인’에 당당히 이름 올려

- 스포츠과학 밀착지원 고도화를 통한 ‘스포츠 건강도시 광주’ 발전에 기여
사진 =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경
사진 =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경

[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는 김석환 스포츠과학연구원장이 ‘뉴스메이커, 2022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스메이커’는 사회적 책임경영과 혁신경영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는 인물과 기관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매년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2022년에는 총 50인의 혁신리더를 선정했고, 스포츠 분야에서는 토트넘 홋스퍼 FC의 ‘손흥민’과 세계육상연맹 높이뛰기 월드 랭킹 1위인 스마일 점퍼 ‘우상혁’과 함께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현역 선수가 아닌 스포츠과학 분야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광주 체육의 위상을 한 단계 드높였다는 평가다.

스포츠과학연구원은 지난 2015년 9월 ‘광주스포츠과학센터’로 출발했다. 당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제공됐던 스포츠과학 지원 서비스를 지역 우수 선수들에게까지 확대하기 위한 국비사업으로 진행됐다. 개소 이후 스포츠과학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에서 시행하는 운영평가에서 2015, 2016년 2년 연속 1위, 2019년 1위, 2017년 2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2020년에는 광주시청과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전국 최초 ‘스포츠과학 컨디셔닝센터’를 개소(3년, 총 12억원)하여 문화체육 관광부의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에는 조직확대에 따라 ‘스포츠과학연구소’로 이름을 변경하고, 올해 6월 사업확대를 위해 ‘스포츠과학연구원’으로 새출발을 알렸다. 스포츠과학연구원은 기존 스포츠과학센터의 체력측정 및 평가를 통한 스포츠과학 지원을 고도화하고, 스포츠과학 컨디셔닝센터와의 빅데이터 융합을 통해 부상예방 교육과 훈련, 부상 후 회복훈련, 개인별·종목별 전문훈련과 훈련장 및 경기장에서의 현장 밀착지원을 통해 광주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미 광주를 롤모델 삼아 대전, 충남, 인천, 전북, 전남, 제주 등에서 활발하게 관련 견학과 벤치 마킹이 진행되어 타 시도의 모범사례로 자리잡았다.

민선 2기인 2021년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스포츠 유전자(DNA)’ 지원사업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과 진행하여 산학협력의 선도적 모델로 회자되고 있다. 올해는 총 320명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며, 내년에는 예산 증액을 통해 보다 많은 우리 지역 선수들이 스포츠과학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김석환 연구원장은 “스포츠 유전자 분석을 통해 기존 스포츠과학센터의 ‘유전적 표현형 데이터(체력 측정 및 평가 등)’와 ‘유전자형 데이터(스포츠 DNA)’의 융합을 통해 빅데이터를 통한 과학적 지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 5월 광주 2022 양궁월드컵대회에 한국 최초로 ‘K-스포츠과학 컨디셔닝지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스포츠 도시 광주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다가오는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는 이번 지원성과를 고도화하여 보다 질 높은 스포츠과학 현장지원 서비스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상동 체육회장은 “스포츠 현장에도 창조적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스포츠과학연구원의 사업확대를 통한 다양한 혁신 정책들이 실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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