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꿈·끼·깜·끈’ 네 가지 쌍기역자가 인생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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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꿈·끼·깜·끈’ 네 가지 쌍기역자가 인생을 좌우한다
  • 오명하 기자
  • 승인 2022.10.23 2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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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명하 편집장
사진 = 오명하 편집장

[코리아안전뉴스] 본사 오명하 편집장 = 우리의 삶은 어떤 방식의 삶이 진정한 삶의 방식일까? 


누구나 살면서 본인이 살아가는 방식은 다른 방식의 삶을 추구할것이다.
살면서 누구를 만나서 어떤 교육을 받고 누구를 만나서 무엇을 배우느냐는 인생교훈을 터득하고 삶의 지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어느날 인생선배 한테서 밥한끼 하는 자리에서 들은 얘기다.


사람은 제 각기 살면서 4가지 "ㄲ"이 들어가는 단어에 인생이 담겨져 있다고 했다.
 1.꿈
 2.끼
 3.깜
 4.끈

바로 "꿈, 끼, 깜, 끈" 이다.

이 4가지 쌍기역자가 인생을 좌우한다고 한다.
사람은 태어나 성장하면서 꿈을 가지게 된다. 이 꿈이 그 누구에게도 있게 마련이다. 그 꿈을 향해 부단한 노력들을 하곤 한다. 하지만 꿈만 가지고 세상을 전부 가지는게 아니다.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천성적인 "끼"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끼"라함은 태어날 때부터 천부적적인 기질, 가족관계 형성에서 부여받은 가족력, 즉 유전적인 현상이다. 사람은 제 각기 이 끼를 가지고 태어난다. 이 두가지 꿈과 끼는 제각기 순전히 본인의 의지로 살면서 키워가는 것이다.

3번째 "깜"은 나가 아닌 주위에서 나를 인정해 주는 "저 사람은 무슨 무슨 깜이야" "그 자리에 딱 맞는 깜이여!"라는 얘기가 있듯이 "깜"이라는 것을 인정을 받아야 된다.
마지막으로 인생에 제일 중요한 "끈"의 형성 잘 맺어야한다.
이 끈이란 사회생활의 속에서 인간관계의 근본이라 할 수 있다.
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서 인생이 바꿔지는 사연들이 많다.
친구를 잘 만나야 되고, 스승을 잘 만나야 되고, 인생 선배를 잘 만나야 되고, 인연의 끈을 잘 엮어서 삶의 도움으로 만드는 것이 끈을 잘 맺어졌다는 인생 삶의 단계를 4가지 즉 "꿈, 끼, 깜, 끈" 쌍기역의 교훈을 그 선배는 인생선배로써 삶의 교훈으로 일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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