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라19 재난 마스크 대란!!!,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미담의 주인공
상태바
코로라19 재난 마스크 대란!!!,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미담의 주인공
  • 오명하 기자
  • 승인 2020.03.08 2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광주광역시 산하기관인 소방안전본부 소방 행정과 박충훈 계장

[코리아안전뉴스 기자수첩]

"치과 재료 업체인 이덴트가 정부 대책에 반발해 마스크 생산을 중단한다.신선숙 이덴트 온라인 쇼핑몰 대표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부가 마스크 제조업체에 생산량 80%를 일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그동안 자부심을 갖고 생산해왔던 이덴트 마스크 생산이 중단됨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코로라19 재난 마스크 대란!!!
이러한 가운데도 광주광역시 산하기관인 소방안전본부에 미담의 주인공이 있어 기자수첩에 글을 올린다.

미담의 주인공은 광주광역시 산하기관인 소방안전본부 소방 행정과 박충훈 계장 이다,

요즘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에서 별따는 것 보다 어렵다"고 말하자, 본인이 직접 소방 본부직원들 에게 하소연 하여 본부 직원들도 마스크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선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용 하 는것이 우선 이라하면서, 선뜩 마스크를 건넨다.

시민이 우선 마스크를 사용 해야 한다는 소방공무원의 말이다.

국가의 재난을 이겨 내야하는 투철한 정신을 무장하고 막중한 코로나19 대처 방안과 대응하는 우리 시 소방안전본부의 모습에서 국가 위기의 재난이 오드래도 이런 정신과 대응은 높이 살만한 정신 이다.

 요즘 마스크 한장 구하기가 참으로 힘들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 시 소방안전본부의 한 간부의 미담 사례는 재난 시국에 귀감으로 높이 칭송 받어야할 대목이라 사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