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25일 오전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장에서‘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2023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 안전어사대, 민간전문가 및 관계공무원이 참여해 안전관리계획서 이행 및 안전사고 예방조치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유례없는 최고 39층 고층 건축물 해체공사 착수를 앞둔 만큼 공사 초기 사전작업부터 행정력을 집중, 철저히 관리,감독하여 행정에 대한 신뢰 제고와 안전 일번지 서구 실현을 위해 발 벗고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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