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오늘 20일 담양군을 책임 지고있는 담양군의CEO, 최형식 담양군수와 호남기자협회 8개 회원사(회장 오명하)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최형식 군수와 오찬을 겸한 기자간담회는 현재 코로라19로 온 나라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있는 데도 불구하고 담양군민들과 함께 코로나19 관련 피해농가지원과 군민들의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예방을 위하고, 군민생활 활력 지원 프로젝트를 손수 점검하며,

군민들과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는 최형식 군수를 호남기자협회회원사들이 함께 자리 했다.

이 자리에서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군을 이끌고 있는 원동력은 바로 담양군민들이 있기에 정책을 펼칠수있었다고 말하고, 군민들이 군수를 믿고 따라준 덕 이라고 군민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군수직을 3선 까지 할수있는 힘 또한 군민들이 믿고 밀어주며 따라 주었기에 군정을 펼칠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담양군의 프로방스는 담양을 대표하는 관광단지로써 그 면모를 자랑할수있는 앞으로 담양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는 데는 최고의 자랑 거리 라고 밝혔다,

그리고 최군수는 담양군을 이끌고 있는 힘은 공무원들의 군민들을 섬기는데 있다며 노고를 치하 했다.

이 간담회 자리에는 군수를 지근에서 보좌하는 라규채 비서실장과 임순미 담양군청 홍보계장이 배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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