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조종자입장,비행전 기체점검 실시, 프로펠러 모터 이상무, 이른아침 드론국가자격증 첫 시험을 치르기 위해 응시생의 우렁찬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광주광역시 북구 추암로 44번지
광주광역시 북구청(청장 문인)이 한국 교통안전공단과 합작으로 "드론상시실기시험장"이새로이 신설 된 곳이다,
오늘 16일 오전 8시30분 드디어 첫 시험이 치뤄지는 날 이다,
분주하게 상시실기시험장 북구청 관계자(배테랑주무관) 박태진 사업담당,한갑봉 상시실기시험장 관리장등이 실기 시험에 대비 분주히 준비에 여념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날 국가드론자격취득을 위해 이곳 북구 상시실기시험장을 찾은 응시생은 총9명,
응시생들은 시험 전 자율 비행을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실기시험은 8시30여분에 첫 응시자가 지금까지 갈고 닦았던 기량을 발휘 첫 시험이 시작되었다,
광주북구가 드론에 대한 최대의 관심사를 가진데는 현 북구청장인 문인 청장이 드론에 대한 미래의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드론산업을 향상 발전 시킬수있는 원동력을 찾기 위한 발판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앞으로 광주 드론발전에 광주북구가 선두 역할을 하는 데는 의심에 여지가 없다 하겠다,
북구상시실기시험장에서 는17일(수)도 실기시험이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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