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2020. 제1회 드론축구 심판교육이 20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고산리(경기도 광주 실내 드론축구 아카데미)에서 실시 됐다.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일정과 계획을실행하기 까지 많은 제재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드디어 년 초부터 계획되고 준비해 온 드론축구 심판자격 교육이 진행 됐다.
전국 각 지역에서 드론축구 활성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많은 교육생이 황금같은 주말을 반납 하면서 까지 심판교육에 관심이 높았다.
심판교육의 주최는 사)대한드론축구협회 심판위원회(위원장 안흥진)가 주최하고 지원대상은 만20세 이상으로 정회원및 비회원으로 교육이 진행 된다.
금번 드론심판교육의 주관은 사)대한드론축구협회 심판위원회 교육소위원회(위원 한기수)에서 교육을 주관 하고. 고태웅 교육소위원회 위원이 교육 했다.
이번 심판교육은 정회원및 비회원 30명이 지원 했으며, 1부 20명이 오전 9시부터 교육 오후 4시까지 끝내고, 오후 4시 부터 10명 교육생대상 으로 2부 심판교육을 진행 마쳤다.
교육내용은 이론과 실기를 나누어 교육을 진행 했으며. 이론은 드론축구 규정에 대한 교육과. 실기는 심판실무, 경기운영 실무를 위주로 실습과정을 경기를 실제로 실시 하면서 실무 경험을 체험하며 심판실기 교육을 하였다,
사)대한드론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금번 심판교육을 이수한 30명은 사)대한드론축구협회가 진행 하는 협회장배 대회에서 각각 5회 이상 경기심판(부심,계량)을 완료시 3급 심판자격을 부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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