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LPG 충전소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
상태바
광주 LPG 충전소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
  • 오명하 기자
  • 승인 2021.04.03 1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소방대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소방대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3일 오전 1시 26분께 광주 광산구 신창동 한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소방대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이날 3일 새벽불을 끄기위해 소방차가 출동했다. / 사진제보=광산구의용소방대 여성대장 윤미선
사진 = 이날 3일 새벽불을 끄기위해 소방차가 출동했다. / 사진제보=광산구의용소방대 여성대장 윤미선

충전소가 심야 영업을 하지 않았고 인적이 드문 도심 외곽에 자리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 = 오늘 새벽 비아동 스카이장례식장옆 LPG가스폭발현장에서 광산구의용소방대 여성대원(대장 윤미선)들이 소방대원들과 함께 식수 및 커피, 라면 등 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제보=광산구의용소방대여성대장 윤미선
사진 = 오늘 새벽 비아동 스카이장례식장옆 LPG가스폭발현장에서 광산구의용소방대 여성대원(대장 윤미선)들이 소방대원들과 함께 식수 및 커피, 라면 등 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제보=광산구의용소방대여성대장 윤미선

이날 광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에서는 새벽 4시30분 부터 오전9시까지  남성의용소방대원6명(대장 이기엽)과 여성의용소방대원(대장 윤미선) 5명이 참여해서 식수 및 커피, 라면 등 봉사를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