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청년세대와 소통을 위한 정책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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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청년세대와 소통을 위한 정책특강 개최
  • 오명하 기자
  • 승인 2021.04.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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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한 정책개발 마련
사진 = 청년발전특별위원회 주관 전문가 초청 특강
사진 = 청년발전특별위원회 주관 전문가 초청 특강

[코릴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광주시의회 청년발전특위(위원장 최영환)와 광주시는 공동으로 8일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청년 세대를 위한 창의적인 인재육성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주더큰내일센터 김종현 센터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정책사업을 돌아보고 타시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청년이 공감하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 김종현 센터장은 제주도 청년정책인 “탐나는 기업과 탐나는 인재 매칭” 사업을 중심으로 제주도내 미취업자 대상 진로탐색, 맞춤형 전문교육과 직무체험, 경력개발 기회 제공 사례를 공유했다.

또, “지역의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혁신을 주도할 청년정책은 과감해야 하며, 지역의 혁신 커뮤니티 형성 등 지역의 가치를 만들어 내는 청년들을 육성하는 것으로 위기와 기회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을 주관한 최영환 의원은 참석한 청년활동가들과 질의응답에서 “이번특강을 비롯해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사로 나선 김종현 센터장은 2003년부터 Daum과 넥슨 그룹사들의 제주 이전을 기획하였고, 2015년 사회적기업 「섬이다」를 창업하여 로컬크리에이터 모델들을 만들었으며, 현재는 제주더큰내일센터 센터장으로 근무 중이다.

제주더큰내일센터는 제주형 혁신인재를 육성 및 취‧창업을 연계 하는 기관으로 매년 150명을 선발해, 지역의 미래와 관련된 프로젝트 기반 혁신 교육을 진행하는 청년정책 지원기관으로 제주도가 2019년 10월에 설립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에 참석 대상자를 선정하고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으며, 강의영상은 광주시 지식공유플랫폼인 아리바다에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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