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또래 상담자 발대식…“힘들 땐 내게 기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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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또래 상담자 발대식…“힘들 땐 내게 기대렴”
  • 오명하 기자
  • 승인 2024.04.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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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 6개 학부(과) 9명 ‘함께랑께 또래 상담자’ 임명

- 학교생활 적응 어려움 겪는 또래 친구 적응 돕고 상담센터 연계 활동
사진 = 광주대, 또래 상담자 발대식
사진 = 광주대, 또래 상담자 발대식

[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가 재학생들로 구성된 ‘함께랑께 또래 상담자’들을 통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변 또래 친구들의 행복한 대학 생활 지원에 나섰다.

광주대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는 지난 16일 교내 호심관에서 양성교육을 이수한 6개 학부(과), 9명의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함께랑께 또래 상담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학부, 유아교육학과, 심리학과, 문예창작과, 경찰학부, 뷰티미용학과 총 6개 학부(과) 9명의 함께랑께 또래 상담자들은 어려움을 겪는 주변 또래 친구들을 지지하고 조력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위기 학생을 상담센터에 안내하고, 대학은 적극적 위기 개입을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대학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도움을 주게 된다.

지난 2023학년도에는 9명의 또래 상담자들이 상담센터 문턱 낮추기 홍보활동과 또래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력하는 또래 상담 활동을 펼쳤으며, 위기학생의 상담센터 연계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김용희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장은 “또래 상담자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조력하여 대학생활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센터 차원에서도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재학생 모두가 행복한 대학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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