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전국 최초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관련 기자회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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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 최초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관련 기자회견 성료
  • 오명하 기자
  • 승인 2024.05.13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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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성 1년도 안돼 조합원 340명 절반 가까이 20~30대

-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도모
사진 = 전국 최초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설립 관련 기자회견
사진 = 전국 최초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관련 기자회견

[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신안군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관련 기자회견이 13일 오전10시 신안군 본관2층 대공연장에서 박우량 신안군수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 = 박우량 신안군수가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촬영 = 오명하 기자
사진 = 박우량 신안군수가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촬영 = 오명하 기자

이날 기자회견에는 30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우량 군수 인사말과 박성진 과장의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취지와 운영방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고 최종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사진 = 13일 오전10시 신안군 박성진 과장이 신안군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관련 기자회견장에서 운영방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 사진촬영 = 오명하 기자

이날 박우량 신안군수는 인사말에서 전국 최초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한 "사계절 꽃피는 신안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 = 신안군에서 증식하고 있는 수목정원수이다.
사진 = 신안군에서 증식하고 있는 수목정원수이다.
사진 = 전국 최초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설립 관련 기자회견
사진 = 전국 최초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관련 기자회견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출범한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은 30~40대 젊은 조합원이 절반을 차지하는 등 활력을 보이고 있다.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해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진흥원 심사를 거쳐 신안군 1호 사회적협동조합이기도 하다. 

신안군에 따르면 정원수협동조합에는 14개 읍면에서 현재 340여 명이 조합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이들 중 140농가에서 경관묘목 등을 생산하고 있다.

정원수사회협동조합원들 중 양묘에 뜻이 있는 조합원들은 하우스시설비용 50%을 지원받아 묘목을 양성하면 된다.

양성된 묘목은 신안군이 전량 매입하므로, 조합원 농가들은 판로 걱정없이 묘목만 관리하면 되는 안정된 사업이다.

이렇다 보니 조합 설립한 지 1년도 안 돼 가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지난 17일 열린 조합 이사장 취임식에는 양묘사업에 관심을 가진 젊은이들이 대거 행사장을 찾는 등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묘목 양묘를 하려면 신안군정원수사회협동조합에 가입해야 하고, 신안군 거주자로서 농업경영체 등록한 자로 70세 미만이어야 조합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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