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제66회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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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66회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 임윤상 기자
  • 승인 2021.06.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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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사진설명 : 강진군은 지난 6일 10시 강진 보은산 충혼탑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거행했다.
사진설명 : 강진군은 지난 6일 10시 강진 보은산 충혼탑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거행했다.

[코리아 안전뉴스] 임윤상 기자=강진군이 지난 6일 강진읍 보은산 충혼탑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현충일 추념행사에는 전몰군경 유족 및 미망인,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유족, 주민, 학생 등 100여 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추모의 장이 되었다.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식이 시작됐다. 이어 헌화와 분향에 이은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호국보훈의 달 모범 보훈대상자 도지사 표창은 재향군인회 강진군지회 양정용 씨가 선정되어 전수했다.

강진군수 표창은 고엽제전우회 최광식 씨, 전몰군경유족회 장재석 씨, 대한상이군경회박정진 씨, 전몰군경미망인회 박현금 씨, 무공수훈자회 기세종 씨, 6.25 참전 유공자회 서석순 씨, 월남전참전자회 박동수씨, 6.25 참전 경찰 국가유공자회 김재형 씨 등 9명이 선정되었다.

추모 헌시는 이해인 수녀님의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로 온 국민의 마음을 보훈가족에게 전했다.

이승옥 군수는 “선열들께서 아낌없이 보여주셨던 애국애족의 정신을 마음깊이 생각하며, 군정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감사와 다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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