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산업도시위원회, 아동의 놀이권 되찾는 어린이공원 조성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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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 산업도시위원회, 아동의 놀이권 되찾는 어린이공원 조성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 오명하 기자
  • 승인 2021.06.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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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과 지역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어린이 공원 필요성 공감

- 아동의 참여 보장을 통한 시민성 함양과 정책 실효성 확보
사진 = 광산구의회 산업도시위원회, 주민참여형 어린이공원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사진 = 광산구의회 산업도시위원회가 9일 주민참여형 어린이공원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광산구의회 산업도시위원회(위원장 박경신)가 9일 의회 3층 회의실에서 ‘주민참여형 어린이공원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귀순 의원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좌현숙 호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동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 팀장이 발제자로 나섰고, 토론자로는 윤혜영 기획총무위원장, 박경신 산업도시위원장, 이현서 선창초등학교 학생회장,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공원의 노후되고 획일화된 놀이시설은 아동의 놀이 욕구를 저해하고 안전성 문제를 야기한다며 어린이공원 개선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그리고 어린이공원 개선 사업 시 공간에 대한 자부심과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아동을 사업 주체로 참여시키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사진 = 광산구의회 산업도시위원회, 주민참여형 어린이공원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사진 = 광산구의회 산업도시위원회, 주민참여형 어린이공원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또한 아동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서 아동을 미성숙한 존재로 보는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바라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토론자로 참석한 이현서 학생은 “어린이공원 쓰레기 불법투기와 자전거 안전 문제 등이 발생해 개선이 필요하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귀순 의원은 “오늘 토론회가 아동의 목소리를 담아낸 어린이 공원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광산구 사업 전반에 수요자인 주민들이 변화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귀순 의원은 지난 5월 제26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동 의견이 반영된 어린이 공원 조성 및 놀이 환경 전수조사의 필요성과 더불어 노후된 어린이 공원 환경 개선과 코로나19에도 안전한 놀이 문화 조성을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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