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안전뉴스] = 광주광역시 안전정책관실(정책관 김경미)이 실시 하고 있는 2019  11월중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교육이  7일 오후 4시 에서 5시까지 1시간 동안 광주광역시 제중로 123 사직스카이 아파트 경노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 했다.

이날 교육은 시가 배정한 "찾아가는재난안전교실"(강사오명하) 강사는 생활안전을 주제로 화재및 교통안전,그리고 지진에 대비한 교육을 경노당 어르신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했다.

찾아가는재난안전교실 안전교육은 시가 2019년 안전 최고의 해 로 정하고,
광주광역시가 찾아가는재난안전교실 전문 강사를 모집하여 시 단체및 유치원, 경노당등 에서 안전교육을 원하면 어디든 찾아 가서 생활안전밎 재난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시 김경미 안전정책관은 안전에 대한 교육은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시 전문강사를 배정하여 안전교육에 관한 교육을 전 시민에게 교육하는 광주광역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오명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