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가음정119안전센터 45억 투입 재건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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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음정119안전센터 45억 투입 재건축 추진
  • 오명하 기자
  • 승인 2024.06.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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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된 가음정119안전센터 재건축 사업
창원특례시, 가음정119안전센터 45억 투입 재건축

[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창원특례시는 45억을 투입하여 성산구 가음정119안전센터 재건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음정119안전센터는 1990년도에 성산구 대정로 39에 지어졌으며, 그동안 가음정, 대방동 등을 관할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켜왔다.

소방본부는 가음정119안전센터를 부지면적 337㎡, 연면적 990㎡ 규모로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새로 단장한다.

센터 내에는 차고지, 사무실, 체력단련실, 심신안정실이 들어서며, 기존에 있던 소방펌프차, 물탱크차, 구급차가 그대로 배치된다.

가음정119안전센터는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하반기 착공하여 이듬해에 완공 될 전망이다.

소방본부는 앞서 의창소방서, 구산・진전센터 신축과 외동・진동센터 재건축, 웅동・남성센터 이전신축 등 소방서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가음정119안전센터는 그동안 소방차량 차고지 추가 확보와 소방대원 근무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이번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소방본부는 노후화된 센터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여 근무여건 개선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이번 재건축으로 계속 증가하는 소방수요를 대비하는 데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면서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각종 인프라 구축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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