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22일 오전 8시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국민은행사거리에서 시민안전점검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속 안전지키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산이 빠르게 퍼지고 있고 광주에도 연일 20여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여 캠페인에는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를 했다.
오늘 캠페인 참석자는 박병기 단장을 비롯해 이미경, 유선종, 이병선, 조춘희, 조현숙, 정오례, 이재희, 문현우, 이랑주, 고혜영, 서해숙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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