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폐교 체계적 관리 책자 발간
상태바
경남교육청, 폐교 체계적 관리 책자 발간
  • 황형규 기자
  • 승인 2021.11.17 1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폐지학교 관리 실무 편람’보급...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사진설명 = 경남교육청, 폐교 체계적 관리 책자 발간
사진설명 = 경남교육청, 폐교 체계적 관리 책자 발간

[코리아안전뉴스] 황형규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폐교 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폐지학교 관리 실무 편람’을 발간해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폐교 31% 감축을 목표로 ‘2131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경남교육청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교육지원청 재산관리담당자를 대상으로 책자 보급과 함께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중이다.

이번에 보급된 「폐교재산 관리 실무 편람」에는 폐교 재산의 활용과 관리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주요 법령 △활용 계획 수립 △폐지학교 활용(자체활용, 대부, 매각 등) △폐지학교 관리 △유권해석 사례 등을 담았다.

재산관리 담당자의 역량 강화 연수는 16일(화) 진주교육지원청 외 8개 교육지원청을, 18일(목)은 창원교육지원청 외 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실무편람 내용 소개와 함께 향후 폐지학교 활용, 구외부지 관리·처분, 수목 관리 등 공유재산 전반에 걸쳐 논의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올해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와 내년 폐지학교 활용 계획을 공유하며, 지자체-지역민과 함께하는 사업 방향과 운영방식, 재원 분담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미활용 폐교재산이 많았던 경남교육청은 「폐교재산 활용 전담팀」운영, 미활용폐교 감축을 위한 모델 개발, 실무 편람을 발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남교육청의 미활용 폐교는 올해 초 94개교에서 현재 78개교가 남아 있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공유재산 관리 업무 역량 강화와 내년 계획 수립을 위해 앞으로 지역과 다양하게 소통할 계획이다.”며, “실무 편람이 폐교재산 활용과 관리 업무의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