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주민 및 군직원에게 ”한반도 평화시작 종전선언“ 홍보 마스크 전달
[코리아안전뉴스]장삼석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 협의회(회장 고재우)는 1월14일 무안주민 및 군 직원에게 “한반도 평화의시작 종전선언“ KF-94 마스크를 전달하고 한반도 종전선언 홍보와 함께 확산 되어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하였다.
2021년 제19기 전 회원 통일연수를 코로나19로 인하여 시행하지 못함에 따라 ”한반도 종전선언“ 홍보용 마스크를 제작 무안주민 및 군직원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재우 회장은 무안군청 서기관(무안읍장 등)으로 퇴직 후 무안군 체육회 부회장 및 사회활동을 끊임없이 해오신 행정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특히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 협의회 회장으로서의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이끌어 나가겠다고 21년 9월1일 취임사에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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