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18일 오전 7시 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환경미화원이 쓰레기 수거 작업중인 장면이 기자의 눈에 포착됐다.
광산구 환경을 위해 새벽을 누비는 이분들께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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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18일 오전 7시 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환경미화원이 쓰레기 수거 작업중인 장면이 기자의 눈에 포착됐다.
광산구 환경을 위해 새벽을 누비는 이분들께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