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교통안전활동 및 녹색어머니 격려
2021-03-04 오명하 기자
[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광주광산경찰서는(서장 김광남) 새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사회복무요원 4명을 송정초등학교 등 2개 초등학교에 배치해 주·정차 차량 이동 및 어린이 보행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신학년에 아직 녹색어머니회가 편성되지 않았음에도 도로포장으로 횡단보도가 지워진 곳에서 어린이 안전활동중인 송정동초등학교 전년도 녹색어머니들과 합동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하며 격려와 감사를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