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2022년 6월 1일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정선 후보는 주민직선 4기 광주교육 수장으로 154,068표를 획득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당선됐다.
당선인는 2일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유권자 1,206,866명 중 37.7%에 해당하는 454,47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정선 후보는 34.91%인 154,068표를 받아 당당히 당선됐다. 2위인 박혜자 후보는 100,297표(22.72)를 3위는 정성호 후보는 96.491표(21.86%), 4위는 이정재 후보 53.303표(12.07%), 5위는 강동완 후보 37.167표(8.42%)로 선거가 마무리 됐다.
한편 투표율 15%가 넘어야 선관위로부터 선거보전비용을 100% 보전 받을 수 있으며, 10%는 총비용의 50%를 보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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