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오늘은 모처럼 휴식을 취할겸 기자는 화순에 유명한 운주사를 찾기로 하고 일치감치 화순도곡온천을 찾아 온천욕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였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식욕을 땡겨주는 애호박찌게를 먹고, 목적지인 화순 운주사를 찾았다. 아쉬운 점 하나는 화순 운주사에 대표적인 와불 불상을 보고 오지 않은 것이 큰 아쉬움이었다.
사진으로 화순 운주사의 배경을 몇컷 남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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