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체육 발전과 광주체육인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
- 비급여 수술 할인, 각종 검사비 우대, 평생케어(재교정 수술 무료)서비스 지원
- 비급여 수술 할인, 각종 검사비 우대, 평생케어(재교정 수술 무료)서비스 지원
[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굿모닝 서울안과와 종목단체 임직원 및 소속 선수들의 눈 건강증진을 위한 편의 제공과 광주체육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굿모닝 서울안과(서구 무진대로 소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전갑수 체육회장, 김근호 대표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체육회 소속 회원종목단체 생활체육인, 소속 선수,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원활한 진료를 위한 편의 제공 등 의료지원을 통해 체육인의 눈 건강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회원종목단체의 증빙자료 제출 시 진료비, 수술비 감면 등의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협약서에는 ▲비급여수술 할인 ▲시력교정검사 비용, 노안교정수술 검사비, 백내장 수술 검사비 우대 ▲안 종합검사 시 검사비 무료(진료비 본인 부담) 등이 포함되어있다.
특히, 평생 케어서비스를 약속하며 수술 후 재교정 무료 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굿모닝 서울안과가 광주체육인의 눈 건강증진은 물론 광주시민들의 눈 건강을 선도하고 광주체육발전의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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