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주)국제통상산업(대표 오종근)과 베트남 국영업체 소빌라코 베트남과 무역.인력등을 공동협력 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주)국제통상산업은 지난 21일 베트남 호치민 정부가 운영한 소빌라코 사무실에서 한국에 입국한 근로자나 유학생.농산물 무역 등에 관한 제반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상호협력키로 했다. 유학생 어학기관 맘스터 어학교와도 업무협약을 마쳤다

(주)국제통상산업은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어 능력미달로 어려움을 겪고있어 한국어 교육과 기술교육에 관한 협의를 통해 기술인력을 선발해 1일 4시간 이상 한국어 교육(100시간 이상) 실시 하기로 했다.

계절 근로자는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소빌라코.베트남 지자체가 3자 계약을 하여 기본적인 한국어 교육을 한후에 송출하기로 했다.

한편 (주)국제통상산업은 인력 성출 사업.유학생.전기 컴퓨터.전자.용접공.도장공.배관.도배.타일시공등은 물론 농산물 무역.관광사업.화장품 및 뷰티관련 사업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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