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지금 광주전역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제일 힘든 시기라 생각 됩니다.
사)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 중앙회(지회장 구일암)는 광주광역시청에서 코로나19 방역, 예방차원에서 유흥주점 시설폐쇄 명령이 내려진 상황이다.
광주광역시 1,300여 노래연습장 업주들은 광주광역시 광주전역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제일 힘든 시기 라고 말하고 오늘부터 23일까지 휴업을 결정 하겠다고 말했다.
임시휴업 기간은 17일~23일까지 7일 간 이다.
광주광역시청에서 코로나19 방역, 예방차원에서 유흥주점 시설폐쇄 명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우리가 협조 차원과 우리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 정말 어렵게 결정한 사항이라고 전했다.
특히 구일암 지회장은 지금은 우리가 지혜를 모을 때라고 말하고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히 필요 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