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정책왕에서 댄스왕으로‘김성진감성’대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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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정책왕에서 댄스왕으로‘김성진감성’대유행
  • 오명하 기자
  • 승인 2024.01.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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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보적인 공약 발표와 정책논평으로 ‘준비된 후보’이미지 선점

- 댄스 챌린지 영상 조회수 50만, 공유 6만 육박으로 젊은층 열광

- 언제나 곁에서 만날 수 있는 정치
사진 = 김성진 나부터 춤
사진 = 김성진 나부터 춤

[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김성진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산업육성 공약부터 아동·보육, 청년, 중장년, 교육 등 생애주기는 물론 소상공인·자영업자, 광산 재개발·재건축까지 심도있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발표한 공약과 정책논평의 수가 독보적으로 많아 준비된 후보임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김 예비후보는 참신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홍보전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의 댄스 챌린지 영상인 나루토 춤 변형인 ‘나부터’춤은 조회수가 50만회, 공유가 6만회에 육박하고, 공중부양 춤 변형인 ‘경기부양’춤은 조회수가 10만, 공유는 1만에 이르며 특히 ‘김성진감성’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캠프에 방문한 청년들이 제안하여 즉흥적으로 실행했다”며, “청년들을 이해하는 것은 청년들이 원하는 것을 청년들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책 역시 수요자들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담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만원주택, 국가축의금제도, 청년일자리 확대, 청년예술가 공약은 청년이 처한 상황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고 답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뿐만이 아니라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대변하고 받아들여 광산구민의 삶에 필요한 정치, 언제나 곁에서 만날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진 예비후보는 광주 대동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제33회 행정고시(재경직)에 합격해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광주테크노파크 원장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 부회장 등을 역임한 일자리·산업경제 전문가이다. 중앙부처에서 쌓은 폭넓은 전문 경험과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감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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