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27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시체육회 "2024년 회원종목단체장 소통간담회"가 시체육회 2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광주광역시 50여개 회원 종목 단체장이 모인 가운데 소통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전갑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시체육회가 우수선수 및 청년체육인재 지원 확대와 규정개정을 통한 대표선수 지원확대 및 전문체육지도자 처우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고, 제109회(2028년) 전국체육대회를 유치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체육회 김영삼 사무처장과 강필오 시체육운영본부장과 문부홍 체육진흥본부장과 홍은주 부장의 사회로 소통 간담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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