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왼쪽)이 28일 오전 동구 알암인권작은도서관에서 5‧18민주유공자 고(故) 명노근 선생의 유족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이사장, 임성현 광주지방보훈청장과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전 동구 알암인권작은도서관에서 열린 5‧18민주유공자 고(故) 명노근 선생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 참석해 유족인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이사장의 안내로 고인의 유품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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