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안전뉴스] 최윤미 기자 = 4차산업을 선도하고 주도할 드론산업을 미래주도형으로 발돋음할 드론산업을 지역언론계의 최고를 자랑하는 광남일보사가 언론사로는 처음로 드론산업연구원을 개설했다.
초대원장으로는 현)전국드론교육원연합회 회장인 오명하 회장이 내정되어 7월1일자로 취임했다.
이로써 광남일보사는 드론산업육성과 드론관련분야를 통합 언론드론특성화하는데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오명하 원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미래산업은 4차산업을 드론산업으로 명명하고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드론산업을 손꼽았다.
현재 드론방재 및 드론국가자격증은 현실적으로 생활속으로 깊숙히 파고들어 일반인들의 현장에서 널리 보급되어 농촌에서는 드론방재를 통한 농업인들의 한주축을 이루고 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드론축구는 미래지향적인 스포츠로써 시청각을 활용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스포츠문화를 탈바꿈 시킬 수 있는 유망종목으로 부상하며 드론축구는 스포츠로써의 면모를 확실하게 자리메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국대회 및 지역대회를 활성화하여 스포츠산업으로 자리잡는데 광남일보가 그 주역의 역할을 해야하는 과제를 떠않았다.
드론국가자격증 취득에 있어서는 전국에 사설교육기관 및 전문교육기관이 전국 총635개의 교육원이 설립돼 있다.
이로써 드론산업은 국민들의 실생활속으로 신속하게 파고들고있는 실정이다.
이런 드론산업을 이끌어갈 주체로 광남일보가 주역이 되어 미래의 드론산업을 짊어지고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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