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안전뉴스] 김영옥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청이 4차산업 선두주자인 드론산업을 발전시키고 향상 시키는데 광주광역시 북구에 자리 하고 있는 체육시설(북구종합운동장 축구장 2면을 사용허가)을 드론 프로그램운영에 대한 체육시설에 대한 허가를 내줬다.
북구청 체육진흥과 관계자에 따르면 북구가 전국 드론 자유구역으로 선정되고, "광주에서 드론을 할려면 북구로 가라"라는 신조어 처럼 드론산업에 선두주자로 치닺고있는 광주드론의 메카 북구청이 "북구 종합운동장 축구장2면"을 사용허가를 내줌으로써 명실상부한 드론산업에 앞장선 북구청의 면모를 과시 했다.
앞으로 북구는 드론산업의 산도시로써 미래지향적인 드론산업을 발전과 향상시키고, 드론 교육문화에도 지대한 공헌할 미래지향적인 "드론자유특구"를 명실상부하게 지겨 나갈 것이라고 자신하는 북구가 될꺼라고 밝혔다.
특히, 북구민 L씨는 북구청은 드론산업의 메카의 면모를 자리매김 함으로써 드론산업및 드론스포츠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될 북구가 될꺼라고 자신있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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