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11월30일 부터 12월11일 까지 총 6회에 걸쳐,  구민및 시민등 광산구 통장단등 20여명을 교육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지도사와 실버안전지도사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어린이 안전지도사는 어린이 안전의식향상을 위해 마련되어, 안전과재난, 어린이 안전교육의 이해, 어린이 연령별 발달특성과 안전사고, 안전지도사의 역할,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 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유형별 예방및 대응, 특히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 어린이안전과 밀접한 어린이 안전문제 위주로 교육의 질을 높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12월7일 광산구 시민,통장들을 대상으로 실버안전교육 지도사교육은 실버안전교육의 이해및 노인안전사고및 실버안전지도사로서의 역할및 실버안전교육의 방법등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을 일련의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싑게 전달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는 것이 큰 성과 라고 밝혔다,

특히, 교육생 k씨는 지금까지 어린이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땅한 교육프로그램의 기회가 없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던터라, 올 하반기 광산구가 어린이 안전에 프로그램을 개발 사)국민다안전교육협회(본부장 김완규)가 주관하여 어린이 안전지도사, 실버안전지도사 과정을 개설함으로써 구민과 시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생활화 하는 "생활안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우리광산구가 이렇게 좋은 안전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구민들과 시민들께 더 좋은 안전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해 줬음 하는 바램도 덧 붙였다. 

광산구는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 안전 의식과 실버 안전의 의식이 함양과정에서 큰 방향을 일으켰다. 삶이 행복한 광산 안전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에 안전교육을 2022년에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산구 시민안전과는 “어린이, 실버 안전에 광산 시민 모두가 안전한 광산구를 목표로 지속적인 생활 안전 교육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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