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안전뉴스] 오명하 기자= 오늘(8일) 오전 10시30분 광산구 의회 부의장 김은단의원 사무실에서
가칭)국민안전위원회(위원장 김홍관)위원장과
김은단 광산구 의회 부의장,
박병기 수완동시민안전점검단단장,
김완규 사)국민다안전교육협회호남본부장,
박성렬 행교연 수완동 회장,
코리아안전뉴스 편집인 오명하가 자리를함께했다.
광산구 안전에 대한 폭넓은 얘기 자리 였다.
이자리에서 가칭)국민안전위원회 김홍관 위원장은 전 국민 대상으로 국민안전위원회가 발기인 대회를 마치고,
오는 29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패널들과 함께 포럼을 개최 한다고 밝히고.
포럼에는 정청래 국회의원과 다수 의원들이 참석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은단 광산구 의회 부의장은 광산구의 안전 청사진을 각계각층의 안전분야 전문가 들과 시민,주민 안전분야 전문인들이 함께 모여서 안전에 대한 교육에서부터 체험까지 토론할수있는 계기를 마련 해야 된다고 밝히고, 조례 제정도 고려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자리에 모인 각 인사들은
""안전은생활이다""라는인식아래 광산구가 안전에 대한 대비를 최우선으로 선봉자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을 모았다.
박병기 광산구수완동시민안전단 단장은 광산구가 5개 구 중 안전에 대한 관심과 활동이 타구에 비해 비교적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은단 구 의회 부의장은 다음달에는 구의회 차원에서 광산구 ""안전에 대한 방향 어떻게 준비할것인가 "" 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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